〈김광일 CBS 기자〉
하이브 vs 민희진… 핵심 쟁점은 '주주 간 계약'
양측 서로 '회사에 큰 손해 끼쳤다'고 주장 중
하이브 '뉴진스 PR 최선 다하고 있다'는 입장
〈장형우 서울신문 기자〉
산업부 기자로서 '하이브 PR' 이해 안 가, 제보
하이브 PR, 뉴진스 성과 낮추며 기사수정 요구
주가 영향 클텐데…'뉴진스, 日에서 못나간다'고
'뉴진스, 민희진에 가스라이팅 됐다'는 발언도
언론 포섭 한다며 '골프 약속' 잡으려고 하기도
■ 방송 : CBS 라디오 〈김현정의 뉴스쇼〉 FM 98.1 (07:10~09:00)
■ 진행 : 김현정 앵커
■ 대담 : 김광일 (CBS 기자), 장형우 (서울신문 기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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